커버 매우 양호 알판NM 한국발매 https://www.youtube.com/watch?v=0OJJZzrrIqQ Michel Polnareff - Qui a tué Grand-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미셸 폴나레프(Michel Polnareff)가 1971년에 발표한 음악. 어찌 보면 환경 가요같은 모양새를 띠고 있다. 가사는 화자가 화자의 할머니가 죽은 이후에 공사장으로 바뀐 정원을 보면서 한탄하는 듯한 내용. 한국에서는 1974년 4월, 가수 박인희가 <사랑의 추억>으로 소개하였고, 잔잔한 인기를 끌었다. 그후 5.18 당시 〈오월의 노래〉로 번안되어 불리기도 하였고 그 이후에도 《겨울연가》에서 이루마가 편곡한 음악이 삽입되어 유명해졌다. 나무위키 https://www.youtube.com/watch?v=7pJRBk-dYmk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 오월의 노래 (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VPE0U05M5_k 박인희 - 사랑의 추억 (원곡 : Qui a tue Grand' Maman) https://www.youtube.com/watch?v=dkGv414hJFU 오월의노래-최도은 https://www.youtube.com/watch?v=dFIqWaAxDW8 Holidays - Michel Polnareff https://www.youtube.com/watch?v=haHoDJfcOvI Love Me, Please Love Me https://www.youtube.com/watch?v=-u4uGRNxU_o Sous quelle étoile suis-je né? 어떤 별 아래 태어났는지? 프랑스의 재개발 지역에서 뤼시앵 모리스(Lucien Morisse)라는 할머니가 자신의 정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다 굴착기에 깔려 죽었고 이 노래는 그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도시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는데(다른 바리에이션으로는 재개발 과정에서 정원이 불도저로 밀린것을 안타까워하다 병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뻥이다. 실제 이 노래는 뤼시앵 모리스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는 맞지만, 뤼시앵 모리스는 할머니도 아니고 남자(애초에 뤼시앵은 남자 이름이다)다. 그리고 굴착기에 깔려 죽은 것도 아니고 1970년 41세로 권총으로 자살하였으며, 미셸 폴나레프와 매우 친했음(뤼시앵 모리스가 자살한 후 미셸 폴나레프 역시 몇년간 우울증으로 고생했다.)은 물론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샹송 가수로써 키워 준 음악 프로듀서이기도 했다. 그 때문에 이 노래를 추모곡으로 발표하게 된 것-나무위키 nm-사용감 없음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 EX-스크래치가 있으나 청음에는 별 지장없는 상태(상태에 따라 + -) VG- 스크래치가 좀 있고 잡음이 있음(상태에 따라 (+,-) 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택배 가능 다른 lp와 교환도 가능 청음가능 기본적으로 세척함 거래희망장소 감나무기사식당 앞 연남동 헬로인디아 앞 경성고 건너 gs25앞 동교 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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