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 멋진 남천 화분(사진8)

첨 본 그 느낌이 좋았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첨 냈을때가 가장 좋은 경우가 많아요. 몇 천원 할인 기다린다는건 실수~~ 저희집에서 화분에 심겨진 남천 중 제일 멋진 놈입니다. 남천의 매력은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잎과 수형 이런 수형은 쉽지 않을것. 지나치게 강한 햇빛등은 줄기와 잎이 거칠어지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잡목과 작품은 한끝 차이, 실내두고 감상하세요. 적당한 곡선을 그리는 여러개의 목대가 시원하게 쭉 뻗어 위에만 잎이 무성하게 모여있는 형태가 아주 멋집니다. 아래는 맥문동이 함께 심어져 있습니다. 봄되면 더 예쁘게 자리 잡을것입니다. 빠르게 물든 양지쪽 남천은 지금 단풍이 절정입니다. 이 나무는 현재 물들어가는 중이며 절정에 다다르면 지금보다 더 상당히 멋진 화분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체높이 110 둥근 화분 높이 25, 입구20 남천은 겨울 대표적 단풍나무임에는 틀리없는 것 다채로운 색감은 꽃 못잖게 아름답고, 수형을 잘 잡아두면 작품이 되는것이 남천나무 화분 하나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세요. ■ 마지막 사진 인터넷 가격 참고하세요. ■ 반품취소불가 조금 피다가 시들어버려 맘 졸이게 하는 화려한 꽃보다 겨울내내 다채로운 색이 변하는 모습 보실수 있을거예요. 남천은 사계절 나무지만 가을부터 겨울 물들면 더 예쁘서 한겨울의 썰렁함을 붉은 잎으로 밝혀 주어요. 봄이면 하얀 꽃피고, 가을이면 빨간 열매 달리고, 황량한 겨울엔 빨깐색이 포인트가 되는 식물로 겨울이면 더 절정에 이르는 나무입니다. 1년 내내 지겹지 않고, 자생력도 강해 키우기 쉽고, 사계절 든든한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