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판매

23 년 10월에 도정한 수향미예요. 맛이 구수해요. 특허 받은 쌀. 우리 집에서 먹었었는데 지인이 농사 지은 것을 팔아 달라고 해서 갖고 있던 쌀을 저렴히 드려요. 보통 20k 쌀이 6만이상 파니까 많이 할인해서 4만~3,5천원에 팔려고 했어요. 그런데 차에서 꺼내보니 입구가 15cm 정도 뜯어져 있어서 당황했어요.(세번째 사진 ) 집에 와서 말을 하니 우리 시모님이 제가 서울에 갔을 때 밥을 해서 먹어 보려고 띁었다는겁니다. 쌀 한공기 꺼내셨답니다. 그래서 드리는 분께 미안하기도 해서 기격을 더 내려 3만원에 드릴께요. 구매하시려면 쌀을 직접 보시고 하셔도 돼요. 제가 양심껏 말씀 드리는 것이니 믿고 구매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거우니 배달도 서비스 해드릴께요. 글구, 제가 배달도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