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미니 팝니다. 256gb 레드

서브폰으로 쓸려고 구매한 아이폰 12미니 입니다. 이미 살때부터 사설액정이었고, 페이스아이디, 조도센서 미작동되는 배터라 77퍼인걸 구매하였는데, 3일만에 충전센서, 배터리, 암튼 뭐가 고장나서 14만원들여 다고쳤는데, 이주쓰다가 또 액정나가서 14만원썻네요. 아이폰 16프로나올때까지만 쓰려던거라 19만원에 싸게 구매했는데, 수리비가 28만원 나갔습니다 :) 배터리 사설교체했고 액정도 사설교체했습니다. 폰구입비 19 + 수리비 28 해서 47만원이 나간 눈물 젖은 아이폰팝니다. 수리는 명망있는 곳에서 다시해서 이제 사용하시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겁니다. 그냥 업어가실분들 업어가시고 안업어가시면 그냥 조카줄랍니다 ㅠ 가격제안은 안받습니다. 폰 다뜯어서 문제되는 것 다 고쳤으나 원래 안되던 페이스아이디와 조도센서는 돌아오지 않네요. 아 배터리도 사설교체라 퍼센트 안나오는데 정품배터리로 이주전 교체했습니다. 보통 멀쩡한 256은 25~30정도에 팔리니 그냥 싸게 휘뚜루마뚜루 쓰실분들이 구매해주세요. 12미니의 영롱한 코랄레드를 못잊고 구매했는데 멘탈만 터졌네요. 이제 16프로 데저트골드와 함께할 수 있으니 보냅니다 ㅠ 가격문의 안받습니다. 아 하자는 사진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