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플래티넘(비스마) 대품 토분 분양 플렌테리어

알로카시아 플래티넘입니다. 어렵사리 구했는데 비스마랑 똑같네요. 해외에서 글을 검색했을 때는 비스마와 플래트놈이 같은 종이라고 나오네요 은은한 은빛이 나는 예쁜 녀석입니다 분양 당시 플래티넘이라 희귀해서 분양 받아왔는데(쬐끔 고가) 혹몰라 플래티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형 식물이 들어와서 조금 정리 중에 있습니다. 큰토분(데로마)에 있는 녀석은 3만원 작은 흰 토분(오도로팟)에 있는 것은 5만원에 판매합니다 분업해서 갈아둔지 두 달 정도 되어서 엎어 보시면 자구도 있을 겁니다. 웬만하면 자구 안 깨우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대품이 이뻐서) 방문이 힘들시다면 멀지 않은 선에서 제가 가져다 드릴 수 있습니다. 잎이 두툼해서 해충에 대한 문제가 다른 알로카시에 비하면 월등히 적습니다 흙도 배수 좋게 훈탄 바크 피트모스 코코피트로 배합해서 만들어 두었습니다. 음... 너무 예쁘게 커서 분양이 아쉽긴 한데 알보가 들어올 자리가 필요해서 내보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