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스트롤 전기자전거

22년 초여름쯤에 샀습니다. 정가 120만원 주고 샀고요. 출퇴근용으로 6개월 정도만 탔어요. 서울에서 이사하면서 더이상 자전거를 안타서 처분하려고 팝니다. 헬멧, 음료거치대, 자물쇠, 배터리, 배터리충전기, 배터리 탈착 열쇠, 핸드폰 거치대까지 다 드립니다. 짐대는 원래 없는건데 별도로 설치한거라 탈부착 됩니다. 1000키로 정도 탔으니까 많이 탄건 아니에요. 자전거가 가볍진 않은데 안정성이 좋습니다. 구매할 때 배달용으로도 쓰기 좋은거라고 들었습니다. 서울 살 때 상도동 알톤에서 구매했습니다. 현재 바퀴 바람이 빠져있어서 한번 점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쿨거래 하시면 자체적으로 에눌해드립니다.(네고 시도하는건 쿨거래 아닙니다.) 네고도 합리적인 선에서는 가격 제시 주셔도 됩니다. (가격 후려치는 건 답장 안드립니다.) 직거래는 동대구역 메리어트 호텔 앞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