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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 헤밍웨이 파리는 날마다 축제

    도서 ·

    4,000원

    하드보일드 문체의 진가를 느끼고 싶다면 어니스트 헤밍웨이 팬이라면 강력히 추천. 헤밍웨이가 젊은 시절 파리에서의 생활을 회고하며 쓴 회고록입니다. 헤밍웨이의 파리시절은- 벨 에포크. 그의 기억 속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시절. 그 시절 헤밍웨이가 느낀 세상과 파리를 느껴보세요. 미니멀중으로 이번 주까지만 판매하고 주말에는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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