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

제조일은17년인데, 19년쯤 구매했구요. 당시에는 이정도로 인기가 있지는 않아서 제품이 품절되거나 하는 상황 없이 재고로 계속 있었던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관리하면서 종종 사용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을 메인으로 사용해서 사용량 많지 않아서 판매합니다. 사용량이 많지는 않고 날 상태도 좋습니다. 그라인딩 확인 청소도 한번 최대한 했습니다. 마구 흔들면 기계 내부 가루가 좀 나오긴 하는데, 가만히 두고 쓰시면서 불편함 없이 청소했습니다. 제품을 종종 에쏘로도 쓰시던데 가능한 굵기지만 전문가로서는 드립용으로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네고 안되구요. 안팔리면 그냥 두고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