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한복 1호 도너천사 —이분과 거래하지 마세요

글에 깨끗히입혔다고 써있고, 채팅으로 하자있냐 상태물어봤을 때 세번밖에안입혀서 상태좋고 깨끗하다고 해놓고 물건받으니 이 꼴입니다. 치마에는 음식물덕지덕지 묻어서 굳어있고 저고리는 노랗게 이염되있고 버선은 뭐가 묻었는지.. 여튼 전체적으로 더러워요. 오염,이염있다고 말하니 원래 구매자가 세탁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자기는 뭐 살때 세탁요청한 적 없다 하네요. ( 말이 안통함.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분이에요. ) 환불해준다고 해서 직접 갖다주고도 바로 돈 못받고 하루나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웬만하면 이분과 거래하지마세요. 구매문의 채팅 땐 바로바로 잘되더니 사고나서 이염, 하자있다고 말씀드렸을땐 육아해야된다며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 분이에요. ( 누군 육아 안하나 ㅋㅋㅋ ) 제가 환불받고나니 , 다시 상태깨끗한 척 판매하고 있네요~~ 저고리깃부분만 이염있다고 수정해놨네요. 다른데도 엄청 더러운데.. ㅠㅠ 내 애기 아니어도 팔면 다른 애기가 입을텐데,, 애기 물건에 상태 고지도 안하는 양심 없는 분이에요. + 구매자가 세탁하는거아니냐고 안하무인이더니 찔렸는지 세탁완료했다고 글올려놨네요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세탁했는지 궁금하네요. 물티슈로만 대충 치마만 닦았을게 뻔해요… 버선이나 빨았겠죠; 제가 이글 올리니 저보고 45000원이 궁하냐고 톡해놨네요;;;;; 저야말로 45000원이 궁하신지 나눔급 물건을 돈받고 왜 파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나눔도 이런 오염 물건을 나눔하는거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