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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서적, 소설책 일괄

    도서 ·

    3,000원

    내향육아: 내향인의 육아에 관한 에세이예요. 저자 분의 아이가 영재인데, 내향인이 영재 아들을 요란스럽지 않게 차분하게 양육하는 이야기라 편안하게 읽었어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명한 책이죠. 제법 두꺼운데 몰입감이 높아서 휴가지에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완료)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옥스퍼드 사전의 편찬과정과 여성 참정권 운동, 제1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 사건들이 함께 담고 있는 소설이에요. 울림이 있는 소설이라 강추합니다.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요, 철학책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어린 아기들 육아만 하다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유치원의 힘: 유치원 보내기 전, 어떤 유치원을 보낼지 고민하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결국 유치원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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