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쿠시노 가드500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서 쿠시노 침대 입구로 몇번 떨어져서 구매했는데 너무 비싸서 처음에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큰 쿠션이며 프라스틱 가드며 다 써보다 결국 다 실패하고 늦게 사서 저는 얼마 못썼습니다ㅜ 색바램, 찍힘, 이염 전혀 없어요~ 아까워서 계속 설치해 두었는데 15개월쯤 되니 뛰어넘으려 해서 눈물 머금고 분리해서 당근에 올려보아요~ 필요하신분들 고민하시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구매해서 쓰시는거 강추드려요^^ 서서 다림힘 들어가기 전까지만 사용하는거라 부담없이 좋은 중고쓰는면 좋을거 같아요~ 아가가 어려 문고리 거래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