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직장인추천]닥터웰 Dr-5600

안녕하세요. 제 임신기간동안 어떤 영양제보다도 가치가 있었던 제품을 팝니다. 이 제품이 임산부의 퉁퉁 부운 다리를 안쓰러워하는 신랑의 아휴 퇴근이후 힘들어서 손목에 힘이없네 하는 마사지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이거 없었으면 신랑이랑 서운하다고 싸웠을거 같습니다) 특히 임신하는데 회사에서 일까지 하면 진짜 다리 발 퉁퉁 난리납니다 ㅠㅠ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ㅠ) 임신 중기부터 다리가 저리고 잘 때도 쥐가나서 열심히 알아보고 그당시 최신제품을 구매했었고, 현재가격도 28만원이 넘습니다. 제품을 산후조리원에 가져갈걸 생각해서 리뷰보고 기능이 괜찮으면서 제일 컴팩트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을 샀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보면 작은 플라스틱 박스에도 들어갑니다. 둘째까지 뽕 뽑으며 쓴다고 다짐했지만, 출산이후 집에 돌아오면서 마사지기를 사용할수있을 만큼위 육퇴의 자유는 없고….지금 아이가 자라면서 성깔을보니 더 커서 둘째를 임신할때 곱게 다리마사지기를 쓰는걸 지켜보지않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 위를 방방 뛰어다닐거같아 (엄-마!음마음마!!!!!!) 더 구식이 되기전에 당근에 내놓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