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식 전화기 판매합니다

자석식 전화기 판매합니다(1978년10월제조) 면단위 지역에 잠시 있을 때 1986년인가 자석식 전화기에서 전자식 전화기로 바뀌는 시점에 기념품으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시골집에 보관하고 있던 것입니다. 자석식 전화기는 우측의 레버를 돌리면 전기신호가 생기고 그 신호를 우체국의 교환수가 인지하고 교환수가 대답하면 어디로 연결해 달라고 하면 연결해주던 방식입니다. 전화가 끝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도하지 않게 도청을 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직거래: 인천시 계양구청 부근 택배 거래: 로젠택배로 발송(선불은 4,000원 추가) ​​ ​

• 브랜드태흥정밀공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