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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삽니다 ·

    나눔

    제가 70 가까이가는 여성입니다 어제자전거를 사려고 오늘 찾아가야해서 25000원을 준비해놓고 있었고 아침에 보니 비가너무많이 내려 도보로 가서 타지못하므로 끌고 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비가 좀그치면 갈까하여 10시경에 출발하고 제가 지리를 몰라 네이버지도에걷기하고 쳐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같은이름의 아파트가 너무많아서 가면서 쳇을 드렸어요 가고있다고 ㆍ차단당했더군요 비만맞고돌아오는맘 무겁네요그분이 당근에서 많이 다치셨나봐요 배려가있는당근거래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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