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비아지오 M7 전기자전거

적산거리 300km정도 사진 참조 기본 스펙은 비아지오 홈페이지 참조 파스 + 스로틀 겸용 순정 배터리 셀은 사용도 많이 못하고 전부 사망하여 2024. 10.21.에 고품질셀과 배터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고급 보호회로로 교체 했습니다. 원래 배터리 스펙이 48v 18ah인데, 48v21ah로 3ah더 늘었으며 충방전 횟수 1회 입니다. 흔한 36v 자전거로 치면 27.3ah와 같은 용량 입니다. 기본 스펙의 전기자전거 대비 3배 정도 도는 용량 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클 수록 멀리가기도 하지만 그만큼 수명도 늘어 납니다. 순정셀과 보호 회로가 허접한게 들어가 있어서 좋은놈으로 교체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 폰에 연결하여 셀간 전압. 남은용량. 소비전류. 충방전 횟수. gps속도 등등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5번을 보시면 셀제작 날짜와 충방전 횟수가 나옵니다. 보호회로에 이퀄라이져 기능이 있어서 틀어지는 셀 밸런스를 자동으로 잡아 줘서 쓰지도 안은 배터리가 스스로 망가지는 걸 예방해 줍니다. 신품 보다 훨씬 낫다고 자부합니다, 밖에 돌아 다니는거라 외관이야 몇 번 쓰면 상하지만 배터리는 신품보다 용량이 늘고 고품질에 상태까지 다 보여 주니까요. 상태를 알 수 없는 중고나, 허접한 배터리나 보호회로 들어가 있는 신품 보다 훨씬 낫습니다. 기본 안장은 아줌마 안장 같아서 버리고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자전거 시동열쇠 2개, 배터리 탈착 열쇠2개, 충전기 1개 따라갑니다. 한번 충전하면 얼마나가요 이런거 묻지 마세요. 페달질만 열심히 하면 1000km도 갈겁니다.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므로 이게 가장 객관적인 답이 될겁니다. 신품가 현금으로 150만원 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