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C

    정사각 교자상 나눔

    가구/인테리어 ·

    나눔

    아이가 어릴때 무조건 좌식생활했어요 책상ㆍ식탁ㆍ손님상 등 매일은 아니어도 필요할때마다 꺼내 썼네요 특히 손님상은 문방구에서 흰종이 한장 사다 깔면 귀빈대접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그 뒤론 손님상은 무조건 흰종이 깔기했지요 그래서 세월이 있어 표면에 사용흔적있지만 전혀 보이지 않아 괜찮았어요 정이 들었지만 교자상도 이제는 꺼낼일이 없어 쓰실분께 고이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교자상이 두개. 라서요 가저가 주세요 팔요하신 분

      채팅 2 · 관심 0 · 조회 90
      청게구치 의 판매물품
      더 구경하기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