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계신 아버님이 가족들 주신다고 직접 곶감을 만드셨는데 이번에 너무 잘 지으셔서 올려봅니다 시골 뒷마당에 백년된 감나무가 있는데 그 감으로 만든 곶감은 정~ 말 맛있어요. 손수 따고,깍고,기다림의시간을 다 지켜본 저로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진짜배기 곶감을 맛보셨으면 좋겠는데 지금 20상자 정도 남아있네요 한상자에 50개 정도 들어가있고 4만원입니다 택배포함 금액이구요. 두상자하시면 7만원 해드립니다. 연말 선물하실데 있으면 들여가세요 가족모임시 건강하고 맛있는 주전부리로 내놓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주소 주시면 택배발송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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