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가죽 지퍼 숏 앵글부츠

소가죽 앵글부츠에요. 사진처람 지퍼가 좌우 바캍 쪽으로 되어있어 더 엣지있고 세련되어보입니다. 신고벗기도 편하구요. 이미 저는 브라운을 먼저 구입해 신고 있는데 욕심에 올리브컬을 마저 구매 해 놓고 포장된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박스는 신으려고해서 버리고 없어서 쇼핑백에 담아드려요. 여름 제외한 계절에 두루 어울린듯 합니다. 저는 신발을 구입하면 미끄럼방지와 바닥 쿠션감 극대화하기 위해서 밑창을 대어 신고있어요. 브라운컬러 잘 신고 다니고있고 또 다른 디자인의 앵글 부츠가 여러개라 신발장 정리차 올리브컬 잘 신으실분에게 보내드리고자합니다. 사진의 컬러와 흡사합니다. 발이 작아보이고 굽이 넓어 편합니다. 높은 구두를 잘 신지않은 제가 일주일에 3회정도의 횟수는 많은 편이죠. 235 볼 쪼끔 있는 제 발에 편안한 여유감 있으며 정사이즈로 신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쿨거래시 약간의 네고 가능합니다. 2월까지 거래가 없으면 25년 가을에 제가 신으려합니다. 직거래 3호선 경복궁역 2.3번 출구. 6호선 창신역 4번출구. 1호선 동묘역 1번,2번,10번 출구근처. 택배는 착불입니다.(우체국) 직장으로 퇴근시간 불규칙하여 시간조율필요합니다. 개인간의 중고 거래로 환불.반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