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송송님 감사해요.,(그림 파송송.) 좋은집 아니지만. 챙피한거 없어요. 저도 설까지 월세 못내믄 끝 . 오해많아서 남녀노소 상관없어요 당장 추운데 여자고 남자고 중요해? 그리고 직접 집에 데리고 갈거아니면 신경끄세요.반려동물이냐? 당근으로 저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별거 아니지먀 나눔도 해봤고. 저도 설연휴 안에 방값 해결 못하면 쫒겨납니다. 이주 남았죠? 날이 많이 추워요 진짜 일어서실건데 이주정도 잠시 휴식처가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라 좀 싫으시겠지만 밖보단 안이 나을듯해서 글 씁니다. 원룸이고 5평 남짓인데 침대쓰세요 침대가 추우니 ㅋㅋㅋ 진심 일어서고 싶은데 잘곳 없으면 채팅 주세요. 저도 2주 뿐이라 저도 힘들어져 나가게 된다면 막막할것 같아서요. 편하게 채팅 주세요. 그냥 쉴곳만, . 제공입니다. 우리 2주남음 힘내봅시다!!!!!! 의지도 읍고 나약하고 그런분 사절!!!!!!!! 83년 남자입니다. 같이 힘내 보자구요 그래도 밖보단 집이 나을듯 둘다 잘된다면 같이 집도 얻고 인연은 소중하니까 늘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하시길 참 오해하시는분 계시던데 제가 설 안에 집세 해결못하면 길거리라 그후 생각하니 막막해요 고시원도 월 4.5십이고 작지만 설까지 작은 공간 나누는것일뿐 오해 마십쇼. 참고로 흡연자입니다. 제가 나눠드리는거니. 선만 지켜주세요 같이 있는동안 제 특징은 티비켜고 잡니다. 끄더라도 소리듣습니다. 돈을 요구 하는게 아니고 진정 힘들고 추운데. 잠시 머물곳이 필요하시다면 설까진 저도 월세내고 살고있으니 편히 얘기하세요. 손버릇 나쁘신분은 사절.!!!!!@ 같이 힘든삶 극복하려고 제 한켠 내드리는거니 악한마음 가진분 사절이고 집이 깨끗하지도않은 4평? 그냥 찬바람 피하실분 채팅 주시면 됩니다 약 2주라도. 춥지않으시길요. 성 범죄자 아닙니다 ㅡㅡㅋ 9시 6시 출퇴근입니다. 이왕 돈 나가는건데 기간이 확정된건데 진짜 갈곳이 없어 힘드신분 같이가요 좁아도 ㅋ 살 안 부딪힐정도입니다. 편히 연락주세요 세상은 같이 사는겁니다. 저도 가진거 하나 없지만 이주정도에 시간 벌어드릴순 있습니다. 중곡동이니. 참고하세요 7호선 인생 뭐있나요 극복하고 견디는거지ㅎ ^____^ 정말 좁지만 편히 연락줘요. 저도 남은시간이 설 연휴뿐 ㅎ 2 8 73 575 0 채팅 불편하시믄 연락하셔도 됩니다 그냥 설 까지 계시믄 됩니다. 인연은 소중한겁니다. 해줄건 없지만 추운데 떨고있지 말아라 그리고 이글이 무섭다 느끼면 어여 집에연 락해 부모님 기다리신다. 그리고 진짜 갈곳없어 사고 칠거믄 채팅해 청소는 니가하는거다.내가 종일 했거든.. ㅡ.ㅡ 농담이구 추우면 주접 그만떨고 있다가 일구해서 나가.해줄건 2주 그시간이다. 설마? 투룸원하니?ㅋ 쪽팔릴거 읍어 연락해. 국밥하나 못사주지만 자리 한켠은 줄께. 춥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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