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가스레인지

2년전 이사올 때 이사오는집에 가스레인지가 없어서 새로 구매했어요. 전에도 파세코 제품을 썼기때문에 좋아서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습니다. 사진 뒤 제품설명에 있듯이 안전센서가 있어서 냄비에 국물이 없거나 하면 타기전에 소리가 나면서 꺼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안전합니다. 사용하고 매일 닦는편이라 닦기 쉬운 상판을 선택하기도 해서 상태는 깨끗한 편이에요. 다시 이사가면서 내놓는거라 1.6 이삿날에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