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캣 패딩 110

다른 여러 패딩과 함께 입긴했지만 아이가 이 패딩을 유독 좋아해서 많이 입은 편입니다. 안감에 털이 있어 따뜻하고 두께가 빵빵해서 한파에 입기에 딱입니다. 지퍼 잘 작동되는데 이제 너무 딱 맞는 것 같아서 당근에 내놓습니다. 착용감 많지만 여벌로 입히시려는 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패딩전용세제로 세탁완료했으나 착용감 있기때문에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 사용 나이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