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년생 아이들 키울때 하나는 업고, 하나는 바운서에 태워서 페달 밟듯이? 바운서 수동으로 밀며 설겆이 하던때가 기억이 납니다~~두아이를 바운서로 잘 키우고 또 동서, 친구네를 거쳐 여기저기로 나눔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그게 어딘가에 있겠죠? 늦둥이가 생기며 사기에는 너무 아깝고, 너무 잘썼던지라 필요는 했어서 나눔하는거 업어왔어요~ 진동도 안되고.. 나사도 녹이 좀 있고 하지만, 쓸만은 하더라고요^^그냥 흔들흔들 해주면 흔들침대가, 안쪽에 지지대를 바깥으로 펴주면 아기가 안정감 있게 눕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의 바운서입니다~ 좋진 않지만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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