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쿨러

확인 후 미사용 보관중입니다. 여행이나 피크닉시 랜턴과 함께 저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야외 이동시 와인잔이나 티팟, 접시,,, 파손위험 있는 소품 넣어 다니기에 딱이구요~ 피크닉시 체어 사이에 테이블로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스벅 크림랜턴과 찰떡일듯 싶습니다. 레드 칼라가 더 예뻐서 소장하고 싶긴 한데.. 쿨러 2개를 보관하려니 욕심인듯 하여 사용하지 않은 쿨러를 내어놓습니다. 멀지 않으면 가져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