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B400sf NC31 올 순정

4기통 배기음의 최강자 CB400으로써 순정 머플러인데도 특유의 강력한 배기음이 장점입니다. 순정 머플러로 조용하게 배기음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앞뒤 피렐리 디아블로 로쏘 많이 남아있습니다. 자동차검사 1차로 합격했으며, 작년에 엔진 및 카브레터 오버홀 하고 계기판 신품으로 교체 후 5,0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오버홀 이전에는 넉넉하게 30,000km 정도 주행했다고 전주분께 들었습니다. 속도는 미터기 꺾고 잘 나갈정도로 상태 매우 좋습니다. 쇼바는 혼다 쇼와 서스펜션으로 사실상 구하지도 못하는거 달려있습니다. (순정) 등록은 1996년 입니다. NC31 모델로 흔하지 않습니다. 상태 및 관리는 잘 되어있습니다. 외관은 깔끔하기는하나 연식이 연식인지라 연식치고는 많이 깔끔합니다. 오셔서 배기음 및 상태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