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FUMA125 오토바이

혼다 퓨마 125 잘가고 잘 섭니다 따로 수리할것 없고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이상없습니다. 2010년 식 64000킬로 저도 연습삼아 10일정도 탔습니다. 저렴한 가격인데 좋은 상태를 원하시면 돈 더들여서 새 것 사시면 됩니다. 말리는 사람 없습니다. 장점은 취득세 면제입니다. 오토바이 2년 정기검사 면제입니다. 마음대로 개조해서 타시면 됩니다. 와서 타보시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오토바이 책임보험 16만원 들더군요. 즉 오토바이말고도 보험금액도 있으셔야 합니다. 구청에서 폐지 및 등록 같이해도 되고 제가 우선 폐지하고 등록하셔도 됩니다. 오토바이는 빗길에 넘어지기 쉬우니 보조바퀴 장착을 고려하고 있는데 안팔리면 그냥 이 차로 개조해서 쓸 예정입니다. 지금도 쿠팡이츠 배달로 수익을 내고 있으므로 킬로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금 없을때는 이런 저렴한 차로 돈을 버신후 좋은 것으로 기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계획으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건에는 전혀하자 없습니다 좋은 오토바이 기종이지만 오토바이 자체의 안전성이 걱정되어 보조바퀴 개조를 할려는데 개조비가 크게 드는데, 좀더 최신연식으로 할려고 합니다. 요즘은 소규모 택배도 할만하므로 쉽게 넘어지거나 짐칸이 작으면 안되니깐요. 나이 먹어서 오토바이 못이겨서 넘어지고 하면 몸도 심하게 다칠수 있고 힘이 없어서 다시 세우기도 버거우니깐요. 일단 오토바이는 도로에서 넘어지면 사망 가능성도 높으니 일단 각오된 분만 타실수 있는 아주 위험한 교통수단이고 봉천동 신림동 언덕 동네에서는 더욱 더 위험합니다. 이런 것은 각오하고 운행을 하실 분만 오토바이를 소유할 자격이 된다고 초짜가 말씀드려봅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 오토바이의 편리성이 있으니 타긴 타야 하고요. 말년에 묻따로 돈벌수 있는 것은 배달만한 것이 없더군요. 어제 어느분 배달로 하루 37만원 찍었답니다. 며칠 바짝하면 오토바이 값 건집니다. 일단 먹고 살길이 어려운 한국 현실이 문제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