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회 사용한 가방 3종(페라가모,코치,질스튜어트)-사진5

사용안하는 가방 정리합니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사용감 유무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옷이 떨어져서 못입는게 아니라 착용이나 세탁등으로 인한 사용감 때문에 못입는거죠. 제가 낸 가방 총 3개 다 0~2회 전후 사용한 가방입니다. 1. 페라가모 스튜디오백(큰가방)-사진1~3 ● 이 가방은 잠시 두번밖에 사용한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디자인 가방이 작은것도 나오는데 제건 큰 가방입니다. 내용물을 많이 넣기 때문에 큰 가방을 주로사는데 늘 들고 다니는것만 들고 다니고 맘들어 골라골라 사둔 가방들을 계속 잠재우고 있어 정리합니다. 몇년전 같은 품번의 백을 부산서면에서 먼저 보고 해운대 센텀등 몇군데 다 비교후 미세한 차이로 느낌 다르므로 그 중 가장 괜찮아 보이는걸 창원백화점에서 3백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입했습니다.(할인등 혜택은 단1원도 안하는 매장) 현재 작은가방 가격이 3,950,000원이고, 큰 가방은 디자인조금 변형돼 4,750,000이라고 하네요. (푸른색) 저는 누가봐도 어디거다하는 명품은 별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보증서,더스트백 , 종이가방 등 있을건 다 있습니다. 2. 코치 크로스 및 숄더백 2종(새제품25만, 사용제품2십) ● 사진 가방은 5회 전후 제가 사용한것이나 한번도 사용안한 새 가방이 별도 있어 제가 사용한 거와 비교후 선택 ● 젊은 감각으로 크로스, 숄더 다 가능해 정장도 가능한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토리버치백중 이 백과 디자인이 거의 비슷한 백이 있던데 제가 볼땐 이게 훨씬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제가 먼저 너무 맘 들어 구입하고 사용한 가방이 한개 있고 사진입니다. 조카에게 선물한게 있는데 너무 어린탓인지 사용안한다해 한번도 사용안한 조카걸 오늘 6일 택배 받아 두었어요. 두개다 진주 갤러리에서 구입했고 더스트백 등 다 보관하고 있고 구입당시 가격 38만원. 더스트백, 종이가방까지 다 보관하고 있어요. 3. 질스튜어트 멋스럽게 걸치는 숄더백(큰 가방)-사진5 ●두어번 밖에 사용안함 ● 12만원 세련된 색감과 가죽을 꼬아 만든 고급함이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옷이던 가방이던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사용하는것만 사용하게 되니 두번 잠깐 사용후 장롱속에서 계속 잠자고 있어 냅니다. 새거나 마찬가지고 진주 갤러리점에서 2십~3십만원 전후 구입한 기억합니다 더스트백, 종이가방까지 다 보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