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대 프랑스 탁상시계

제가 영국 대영 박물관에서 아시아인 최초이자 유일한 고시계 복원사로 일하고 있을 시절에, 영국 경매에서 직접 구매하고, 직접 복원한, “188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탁상 시계” 입니다. 케이스는 전체 엄청난 디테일의 에나멜(도자기 재질)로 되어 있고, 다이얼은 에나멜과 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클락(Clock)에서는 특이하게도, 알람 기능과 리피터 기능(버튼을 누르면 종소리로 현재 시각을 알려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클락(탁상시계)에서는 매우 매우 희귀하게도, 초침이 시침 & 분침과 같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클락은 초침이 시침 & 분침과 따로 분리되어서 위치합니다.) 그리고, 클락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점 중에 하나인, 케이스 상단에 워치(손목시계)에 들어가는 발란스(시계의 심장 역할)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든 기능 정상 작동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메세지 주세요~!!

• 크기15 / 23 / 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