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se
    38.0°C

    LP 이승철3집 민트급초판

    취미/게임/음반 ·

    30,000원

    1992년 지구레코드에서 발매한 이승철의 정규 3집 음반이다. 대마초 사건 이후 절치부심 만든 음반으로 대중에게 다시 주목을 받았지만, 타이틀곡 <방황>이 표절 시비에 휩쓸렸다. 콘셉트가 다른 앞뒷면은 다양성과 함께 이승철의 음악적 욕심을 보여준다. 이승철은 2집 발표 후인 1990년 11월 대마초 사건으로 입건돼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외모, 보컬 실력, 작곡 능력까지 갖춘 그의 날개가 꺾이는 순간이었다. 절치부심한 그는 1992년 박찬욱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에 주연으로 출연해 주제곡까지 소화했다. 이후에는 공연과 다음 음반 작업에 집중했다. 이승철의 정규 3집은 지구레코드에서 LP, CD, 카세트테이프로 동시 발매했다. 디자인과 사진은 사진가 김중만이 맡아 전체적인 콘셉트를 화보 형식으로 꾸몄다. LP 크기 속지에는 이승철의 흑백 사진 여러 장이 들어 있다. 동료 뮤지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그의 글에는 진심이 느껴진다. 자켓/음반/해설지 깨끗하며 밑잡음없이 음질깨끗합니다

      채팅 0 · 관심 4 · 조회 90
      큐티슬기 의 판매물품
      더 구경하기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