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 울프 클래식 오토바이 Wolf Classic

2006년식 Sym Wolf Classic 오토바이를 판매합니다. Wolf는 제가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큰 역할을 했으며, 덕분에 도시가 더 작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바이크로 라이딩을 배웠고, 간단한 심부름이나 출퇴근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서 라이딩을 즐기기 딱 좋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북악산을 달리거나, 해변으로 가는 뒷길을 타고, 혹은 도심에서 간단한 일을 보러 다닐 때도, Wolf는 여러분과 친구를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줄 것입니다. 이 카페 레이서 스타일의 바이크는 빠르고 가벼우며, 도심 주행에 적합한 쉬운 조작감을 자랑합니다. 만약 오토바이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바이크는 훌륭한 입문용 옵션이 될 것입니다. 125cc이므로 한국에서는 오토바이 면허 없이 일반 운전 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합니다. 주행거리 23,500km이며 최근 정비(오일 교체, 스타터 교체, 우측 깜빡이 시스템 교체)를 받았습니다. 운전 연습을 하며 생긴 몇 가지 자국이 남아있지만, 최근 더 큰 바이크를 구매하게 되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Let’s ride! Four wheels move the body, but two wheels move the soul! 🏍️ Selling my 2006 Sym Wolf Classic motorbike. The Wolf has been a big part of my time here in Korea and has helped make the city feel a lot smaller. I learned to ride on this bike and it has been handy for quick errand runs and commuting. With summer time arriving, it’s the perfect time to go riding. Whether it’s cruising 북악산 mountain, taking back roads to the beach, or zipping around the city to run errands, the Wolf will get you (and a friend) where you need to go. This cafe racer style bike is quick and light with easy maneuvering for city driving. This is a great starter if you’re looking to make the switch to a motorbike. At 125cc, you can drive it in Korea without a motorcycle endorsement (regular driving license required). 23,500 km and recently serviced (oil change, new starter, replaced right blinker system). A few marks from memories of learning to drive are present. Selling as I recently got something bi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