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어디에?
이 그림 어디에 그려져 있을까요? 연락주시면 스타벅스 커피 쏘겠습니다. 그림을 찾아라
방화제1동·동네풍경·부담스럽게 이것저것 권하시면 안가게돼요~
예약한 서비스만 하다가 친해지면 좀더 이쁜 서비스를 권유하면 좋을까여?
다른 스타일이나 시술을 질문할 때 답변의 형식으로 권유하는게 좋아요 친해졌다고 권유하면 다시 멀어져요..ㅎㅎ
남자인데 말 안걸어주고 알아서 잘 잘라주시면 단골됩니다
좋은 꿀팁감사합니다!!
말 안걸고 빨리 후딱. 끝
커트 후 얼굴이나 귀에 붙은 짧은 머리카락 스펀지로 잘 안 털어주시면 안 가게 돼요.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따가워서 거울 볼 때 머리카락 엄청 붙어 있으면 마무리 대충 하셨구나 생각 들어요.
오호 좀더 신경써드려야겠네요
요즘 땀이나 화장품 때문에 잘 안 털리는데 1회용 털이개를 고객님한테 드려도 좋겠죠??
레이어드컷을 잘하는,
일단 실력이 짱이겠죠!??ㅋㅋㅋㅋㅋㅋ
짧은머리 커트 대충 숭덩숭덩 짜는건 진짜 아니에요 고객들도 디자이너님 들 손길 다 느끼고 잇어요 세심하게 자르시는지 건성인지
그쵸 머리믄 최선을 다해야야죠
울남편은. 컷이 비싸지 않고 말안시키고 잘잘라주면 좋데요 ㅋㅋㅋㅋ 전 손질안해도 되게끔 잘라주는거요~ 그리고 처음부터 머리하기전에 딱 얼마. 알려주는거 애매한 가격으로 두루뭉실하게 시술하다. 결제할때. 정뚝…오히려이러면 가격오해하는경우가 많은거같아요
그리고 ㅋㅋㅋ 소소하지만. 마실거 대접해주면 전 기분 급 상승하는 순진한..
맞아요 저도 다른미용실가면 음료 줘야 기뷴이 좋더라고요
남자컷트 기준으로 앞머리 짧게 자르지 않기 구렛나루 살려서 컷트하기
남자는 앞머리가 생명이긴해요 ㅋㅋㅋㅋ
인턴에게만 첨부터 끝까지 맡기는 미용실 안가게 되더라구요 . 그럼 예약을 왜 하고가는건지….
이건 저도 완전 인정입니다
제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조언해주시면 좋아요
기본적인 겅데 어렵더라구요 ㅠㅠ
잘생기고 머리잘하는 디자이너 원츄요! ㅋㅋ
이건 조건이 어렵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여줬을때 ! 이거는~ 모질 이~ 외국사람 이고 ~ 지금 고갱님 ~ 이거 나 성대모사 잘하는데 ㅋ ㅋ ㅋ 그냥 일어나고 싶음
ㅋㅌㅋㅋㅌ못하면 못한다 솔직히 말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여자인데,말 많이 걸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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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제1동·동네풍경·이사온지 3년되었고 갑자기 창문 옆 벽지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찾아보니 결로인 것 같은데,, 빨리 도배를 하는게 좋을까요?
우장산동·고민/사연·옹? 뭐징?? 아까 신호건너는데 어떤 남자분 뿌린향수냄새 너무 좋은거예요 그리고 볼일보고 오는길에 운동가는 여자분 향수냄새 똑같아 !!! 신기한 우연이네~ 했는데 지금 또 여자분 지나가는데 그향기가 나요!!! 요즘 유행하는 향순가??? ㅎㅎㅎㅎ 담에 또남 붙잡고 물어봐야 겠어요!!! ㅋㅋ
공항동·일반·혹시 미즈메디병원이 산부인과로 유명한가요? 제가 자궁근종 때문에 개인산부인과에서 추적관찰 하고있거든요. 첨엔 근종크기가 2센치였다가 2년사이에 4센치까지 자라나서ㅜㅜ 병원에서 너무빨리자라난다고 더 커지면 대학병원에서 수술해야된다고 해서요.. 혹시나 ..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한번 가보려구요. 혹시 산부인과중에 유명한 의사선생님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ㅠㅠ
발산제1동·병원/약국·모여서 뛰는건 좋은데 사람 많은 시간에 뛰실때 한줄로 뛰세요 두줄로 뛰다가 위험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서로 배려 좀 합시다.
마곡동·운동·외출 다녀왔는데 창문 안에 말벌이 들어와있네요... 어떻게 들어와있는진 모르겠지만 ...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 걸로 119 신고해도 되나요...
마곡동·일반·방송에서는 하루종일 독립군들과 대한국민들이 겪었던 고통과 일본의 만행을 알리려고 애를 쓰고 일본은 사과 한마디없는데 길거리에는 일본차가 넘쳐 나고...참 아이러니 하네요.. 우리나라도 차 잘 만드는데..
화곡제6동·일반·헤어디자이너인데 손님들은 어떤 디자이너를 원할까요? 손님입장에서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마곡동·미용·엄청 마른 남자인데 밤에 자주 출몰하는것같아요 홈플러스 앞 도로 사이에서 혼자 바지내리고 서있었어요 눈마주치면 칼빵맞을것같아서 도망침 좀더 구경하고싶었는데
가양제1동·생활/편의·저희집 밑 1층 화단쪽에 어미고양이랑 새끼2마리(치즈냥,삼색냥)가 가끔 돌아다니는데 목요일아침부터 갑자기 새끼고양이가 우는소리가 들렸어요. 처음엔 크게 신경안쓰다가 저녁이되도 울길래 봤더니 새끼한마리 삼색냥만 있더라구요. 버려졌나라는생각에 밥좀챙겨주고 금욜도 지켜봤더니 오후쯤에 어미냥이가 치즈냥이만 옆에데리고 서있는거에요. 화단쪽에서 삼색냥이는 울고있는데 어미가 안다가가보길래 제가 보고있어서 그러나싶어 집에올라와 창문으로 간간히 보다가 어미냥이가 삼색아기냥한테 다가가려다가 주차하는 차 소리에 놀라서 다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뒤에 삼색냥이가 또 울길래 창문으로 봤더니 앞발하나가 골절이 됐는지 땅에안딛고 걷더라구요..ㅜ 밤이되도록 아기 혼자 울길래 오늘일어나서 구조하려고 봤더니 화단에 치즈냥이랑 다친냥이랑 같이 있네요?? 그러다가 몇십분 뒤 치즈냥이가 사라지고 또 다친냥이 혼자 울고있습니다ㅠㅜ 혹시 어미가 둘다 케어하는걸까요? 아니면 다친냥이는 이미 버려진걸까요? 다친냥이 구조해서 병원치료시켜야할지, 어미가 케어하게 냅둬야할지 알려주세용 ㅜ
내발산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