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찰차,소방차
방금 중앙하이츠 앞에 경찰차랑 소방차가 있던데 무슨일 있나요?
화곡동·생활/편의·고기뷔폐 가실분계신 가요??
화곡본동 삼겹무한리필가실래요?
네
화곡본동시장 으로오세요
쳇주세요
쳇드렷어요
목동도 있어요 같이 가실분
방금 중앙하이츠 앞에 경찰차랑 소방차가 있던데 무슨일 있나요?
화곡동·생활/편의·여러분의 많은 걱정과 해결답안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상의하니 벌써 중입원서는 다 냈고요. 그냥 네… 현실을 받아드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학기말이라 선생님께서도 귀찮아서 덮으려 하시는거 같아요… 최근에 또 일이 터져서 면담을 했습니다. 그아이가 절 불렀는데 무시해서 기분이 나빴다는 걸로요. 솔직히 누가 자길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괴롭혀온 아이와 대화를 하고싶어 할까요?계속 사과도 똑바로 안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거짓말로 웃으면서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심지어 수업시간이였고 변명일지 모르지만 못들었어요. 제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기도 하고요. 선생님께서는 여전히 절 설득시키려 하십니다. 전 넓은 아량을 지닌 예수도,참아내는 보살도 부처도 아닌데 언제까지 봐줘야 할까요? 전 그릇이 넓은 사람이 아니라고요. 정말 지치네요. 힘드네요. 사춘기라서 예민하다는 말이 계속 주변에서 들려와요. 정말 제가 그냥 괴물인건가요?배려할줄 모르는 걸까요? 중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도 안계시는데 일진도 많을꺼고 기싸움도 많을텐데… 전 계속 당해야할까요? 그냥 제가 진지빠는 건가요? 속된말로..그냥 지금 늦어버린 찐따 인가요?.. 오늘도 하소연 해봅니다.좀 짜증나서 쓴 글이라 부적절한 표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겠습니다. 저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정7동·고민/사연·사가겠다는 사람들 3명이 연달아 업자고.. 그들이 후려치는 가격도 같아요; 지칩니다 그사람들 거래가 엄청많으니까 당근 온도는 또 높은게 코메디.. 좀 이상해서 댓글봤는데 용달 타고다니면서 같은 종류 가전을 짧은 시간내 여러 번 거래하고 있어서 알았네요
화곡제2동·일반·근처에 굴찜 나온 간판 보니까 갑자기 땡기네요.겨울은 굴철
화곡제8동·맛집·부모님께 끌려가서 도와주고 두통 얻어왔습니다 ㅎ 날이 따뜻해서 오히려 좋아 배추김치는 바빠서 못찍은...
신월4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