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오늘 피 검사를 해야해서 피를 뽑다가 바늘을 4번이나 찔렀고, 그 과정에서 많은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피멍이 든 상태이고요. 이런 거는 그냥 넘어가야되나요??
노량진동·병원/약국·누군가 잃어버린 고양이 아닐까요? 가까이 가도 그리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야생 고양이는 아니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같아요. 사나흘 전 비슷한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고수부지 거북서나루 근처 산보길 옆 가로등 기둥에 붙이는 분을 봤는데 아침에 걸으면서 보니 전단지가 없어졌어요. 고양이 위치는 철교에서 상류방향으로 50미터 지점이고 고수부지에서 강물쪽 풀밭입니다. 다행이 야생이라면 강변에서 그냥 사는 게 좋겠지요.
아 난이요! 저도 그 전단지 봤어요. 발 털색이 난이는 아닌거 같아요.
오늘 피 검사를 해야해서 피를 뽑다가 바늘을 4번이나 찔렀고, 그 과정에서 많은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피멍이 든 상태이고요. 이런 거는 그냥 넘어가야되나요??
노량진동·병원/약국·11월에 이사왔고..!오피스텔 끝 라인인데... 원래 집이 이렇게 춥나요 ㅠㅠㅠ 난방을 아무리 틀어도 바닥이 안 따뜻하고 웃풍이 너무 심해서 코가 시려워요.... 이거 보일러문제인지 원래 여기가 그런지 궁금합니다!
원효로4가·주거/부동산·약 3주 전즈음 친구가 휴무라 멀리서 용산까지 와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신용산역 유명한 집이고 몇입 먹다가 국에서 바퀴벌래 손톱만한게 나왔는데 사과받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그 집 나왔는데 보통 어떤식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사진은 가지고 있지만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한강로2가·맛집·다이소에서 호기심에 산 빨간모자입니다
노량진동·반려동물·가끔 갑자기 팔, 다리, 어깨에 이런 게 생겨서 간지럽거든요. 실내외 가리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도 뜬금없이 이래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왜 이러는지..
이촌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