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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뉴코아 지하1층 구석에 있는 앤틱 가구 소품파는곳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더라고요.. 매장 손님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들어가서 눈으로만 구경하고 있었는데 들어온지 한 10초되었을때 오시더니 “뭐하시는거예요~?” 이러시길래 “네? 아 저 구경하고 있었어요!ㅎㅎ”라고 하시 내놓고 표정 싹변하면서 정색하시는데 순간 놀라고 기분나빠서 바로 나왔네요. 잠깐 구경하시는것도 싫어하시는거 같던데 그럴거면 왜 앤틱 소품 가게차리신건지..;; 어이없었네요

조회 481
댓글 정렬
  • 상3동·

    뉴코아는 직원들이 거의다 불친절한거 같아요. 식료품도 신선하지 않고요. 오랜만에 갔다가 싫망하고 그냥 나왔어요. 다시는 안갈려고요~

  • 여월동·

    아 ..

  • 삼산1동·

    장사도 안되고 손님도 잘안와서 짜증만 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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