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할 때 도대체 왜 이래요?
당근거래 할 때 “안녕하세요, 구매가능한가요?” 라고 묻고 가능하다고 답장 보내면 그 때부터 연락없는거요. 왜 그러는 거에요? 물건이 판매중이니까 올라가 있으니 거래 가능한 건 당연한데 대화창을 굳이 남기면서까지 저렇게 보내는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역삼1동·일반·당근거래 할 때 “안녕하세요, 구매가능한가요?” 라고 묻고 가능하다고 답장 보내면 그 때부터 연락없는거요. 왜 그러는 거에요? 물건이 판매중이니까 올라가 있으니 거래 가능한 건 당연한데 대화창을 굳이 남기면서까지 저렇게 보내는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진짜 개매너네요
에휴, 그거 자동 메시지예요. 당근 측에서 업데이트를 거지 같이 해서 물건 볼 때 백 버튼 잘못 누르면 자동 메시지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저도 하루에 몇 번을 받는 건지 짜증 나더라고요. 😮💨💢💢💢💢💢
업데이트 후 당근 시스템이 바껴서 체팅 보내기가 너무 쉽게 바뀐것도 한몫 해요.. 찜 버튼이랑 혼동되게 바뀌어서..
그런 시스템이 있나보네요ㅠㅠ 그래도 비매너 구매자들 너무 미워요 본인들도 본인들 물건 팔 때 같은 기분일거면서 무조건 깎으려고 하고! 😠🫠🫠
가격조정 안됨이라고 게시했는데 이유 없는 네고를 요청한다면 무시하세요 그런 분들은 끝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유 있는 네고는 예외입니다
맞아요 자동메세지 기능 생기면서 저도 모르게 터치되서 전송되는 경우 있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잘못보냈으면 죄송하다고 하는 게 서로 좋은데 아무 말없으니 좀 불쾌하실 듯하네요
자동 생성되서 모르고 눌렀다쳐도 네 구입가능하다 답톡보내면 잘못눌렀다해줘야하는데 그냥 읽씹하는게 더 화나요.ㅠ
저도 찜한 거 같은데 자동 채팅 넘어가서 그런 경우 있었어요.
잘못 눌린 걸 수도 있어요. 저도 잘못 누른 적 몇번 있고, 답없음 잘못 눌렀냐 물어보거나 아님 그냥 채팅방 나가요. ♡를 오른쪽으로 바꾸고 보내기 버튼을 왼쪽으로만 바꿔도 잘못 누르진 않을텐데, 버튼 위치 바꿔달라고 고객센터에 건의했는데 자동문구만 바뀌고 버튼위치는 안바꿔주네요. 보내기 버튼 누르고 몇초 딜레이되도록 바뀌긴 했더라구요. 얼른 취소누르면 되는데 그래도 어,어, 하다보면 올라가기도 해요.
당근거래 할 때 “안녕하세요, 구매가능한가요?” 라고 묻고 가능하다고 답장 보내면 그 때부터 연락없는거요. 왜 그러는 거에요? 물건이 판매중이니까 올라가 있으니 거래 가능한 건 당연한데 대화창을 굳이 남기면서까지 저렇게 보내는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역삼1동·일반·그쪽갈건데,,,,,,,
도곡1동·동네사건사고·오늘(8월 12일) 오전 8시경 도곡개포한신 아파트 5동 1층에서 발견했습니다. 주인 가족분께서는 연락부탁드립니다.
도곡2동·반려동물·서울자취하면서 요리 잘 안해먹고 매번 긴장하며 살다보니 건강이 많이 나빠지더라구요 위쓰리고 입맛없어 더 안먹게되고 피부는 알러지생기고ㅠ 내향성이라 사람도 많아 길만 지나다녀도 기빠지고 조용히 산책다닐만한 곳도 없어 쉬는 느낌도 안들고 진짜 치열하게 살게되긴하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 다들 정말 대단합니다ㅠㅠ
역삼1동·생활/편의·전 애완동물 몰래 키우기도 싫어서 가능한 집만 알아보고 다녔었는데요 퇴실청소비 내는 조건으로 입주한거거든요 입주하고 2년지나서 이제 퇴실 하려고 하는데 기본청소비25에 반려동물특수청소비50 총75를 부르네요 고양이 인지라 벽지랑 방충망 긁은거 얘기했더니 제가 교체비 지불하는게 맞고 의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교체비 별도 파손비별도로 내라고 하시네요 벽지도 긁은부분만 부분배상 원하는데 집주인분이 전면교체 요구 하네요 전면교체까지할 면적은 아닌데 애완동물 키우면 벽지에 털이 박힌다고 운운 하시면서 벽지 전면교체비 포함해서 퇴실청소비 75를 부르시는데 여기서 벽지 파손한건 별도라고 별도 파손비를 내라고 하시는데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치만 당장 새로운 집 이사가 코앞이라 보증금때문에 일단은 배상 해드릴거긴한데요 퇴실청소비 전면교체 포함해서 75부르시는데 여기서 벽지파손 파손비 따로 또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눈뜨고 코베이는 기분이구요 사설업체 제가 직접불러서 청소랑 수리도 여쭤봤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면서 퇴실청소비75에 벽지랑 방충망 파손비 +@를 내라고 하시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퇴실청소비 50생각 했다가 75는 너무 터무니없어서요
논현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