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개월 전쯤 동생 액정을 깼습니다

팔고 공짜폰 구입필요

고장이 나서 변상을 했는데 자기가 수리를 안한거면 형 탓을 하면 안되지요

지불했으면 끝이아닐까요 나눠서 줬던 한번에 줬던 준건 준거니 안고친 동생분 잘못인것같은데요 액정이 고장난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제와서 메인보드 고장났다고 40더주라고 하는건 좀 그러네요

누가봐도 2번 이죠. 동생 폰 압수하고 폰 없이 살라하세요.

2번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아는데 50대 50 이네요

2번이요 ㅠㅠ

바로고쳐야합니다 혹시보상보험넣엇는지 알아보셔요 요즘폰저렴한게많아요 특히 삼성써비스쎈타안에 저렴폰많아저도구입햇답니다

글의 요지를 보면, 누가 잘못했는지 잘잘못을 따지려는 것 같아서 그에 맞게 답변 남겨보겠습니다. 처음 계약(구두계약 포함)일 경우, 계약 조건이 1. 계약금 21만원 전부 완납 했을때 핸드폰을 고치기로 했는지. 2. 계약금만 받고 고치지 않더라도 이후의 문제는 동생이 형에게 문제삼지 않기로 했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또한 동생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자면, 메인보드 문제가 형이 고장냈을때 같이 고장이 났는데, 이제서야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반대로 형은 동생에게 메인보드가 내가 고장낸게 맞는지 물증을 달라고 해야합니다. 아니면, 동생이 자신이 고장내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출해야합니다. 동생은 이러한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고 요구조건을 들어달라고한다면, 형은 요구조건을 들어줄 이유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보험에 가족일상배상책임 들어 있음 그걸로 보상처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