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에서 부경대 까지 가네요~ 참고하세요 노선 늘어나니 좋네요
당감동부전시장무얼타나요
6번타시면 됩니다
돌고돌아 시간은 엄청 걸릴듯요 주례서 2호선 타고 바로 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사상알바 가는길에 보이는 간판들에 빵~ 터졌다가 " 노래주점이랑 단란주점이랑 달라? " " 당연히 다르지!! " 라고 목청높이던 녀석의 음성?이 떠올라 잠시 멈춰서서 골똘~~~ 고민해봄ㅋㅋ 음... 진정코 다른가?? ㅡ..ㅡ" ( 코인노래방 인생은 차이를 잘 모름ㅋ ) + 오랜만에 목넘김 해보는 순수우유!! 손발이 시린탓에 안사묵을까 했는딩~~ 마싯는걸 우쨍!!♡ + 오늘의 공장 식단... 내가 쪼아하는 미역국과 잡채! [FLO] Sta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조유진 https://flomuz.io/s/b.uqL8
개금제2동·일반·
결혼3년차이고 남자이며 편모가정입니다. 결혼후 매날 용돈30만씩 달래서 드리고 있는데 이젠 좀 부담되고 너무 당연하듯 달래서 좀 그렇네요 생신,어버이날,명절 따로 드리고 있고 결혼할때 집에서 해준건 없습니다 20살부턴 거의 제가 다 벌어서 생활했습니다.
주례동·고민/사연·아무방해도 없이 쒼나게 열댓시간의 몰아치기 잠을 늘어지게 자고 느끼한 잡탕라면 한사발에 어제 먹다 남은 1리터짜리 더벤티 꿀아아를 입에 쪽쪽... 거리며 폰을 집어드니 시간은 오후 4시.. ㅡ..ㅡ" 평일엔 직장이랑 알바 두개 뛰다보면 일주일도 미친듯이 잘 가버리는 대다가 근래엔 새로운 지인을 만난다고 시간을 더 쪼개서 움직였더니 어느덧 2월의 중순이 되뻐렸다ㅋㅋ 그러면서도 당근이웃님의 " 늘 바쁘시네요 "란 덧글엔 당사자인 나는 쫌... 무덤덤....;;;;; 한때는 24시간중 13~4시간을 잠으로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방구석서 바보처럼 티비만 주구장창 보던 몇년의 세월도 있었는데 그때는 그때대로 나름 좋았었다ㅋ 아마 다시 해보래도 그래 보낼 순 있을듯 싶지만 지금은 이삼일만 놀아재껴도 몸이 찌뿌둥하고 💋옆이 부르트는(미친;;) 증상에 믄가 초조 비스므리한 기분까지 드는 지라~ 사부작사부작 움직여 주긴한다 ( 일만 하면서 세월드신 인생선배들은 그걸 몸에 벤 노가다병이라고 하시드만ㅋㅋ ) 울 귀염둥이 동물칭구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음악으로 보내는 이 게을게을 휴식시간도 쬠있음 가야될 저녁알바때메 곧 끈어지겠지만... 오늘도 이렇게 흘려보내줄꺼고 이 또한 내가 선택해서 가는 삶의 걸음이니 일어나 줘바야지 뭐~~ ^^ 다들 각자의 방식대로 큰 불편없이 잘 보내는 남은 휴일되십시요!! + 마지막으로 그렸던 그림... 벌씨리 20년이 다됐꾸만ㅋㅋㅋ 세월 참~~~~ 이젠 편집키도 모르긋넴 ㅡ..ㅡ;;; [FLO] Life′s Too Short-aespa https://flomuz.io/s/b.EXJKN
개금제2동·일반·
아직결혼전제로짐동거중인데. 남친집에서자꾸아플때마다. 한달씩 간격으로몇십만원빌려달라네요 몇번 빌려주고했는데. 자꾸그러니화딱지납니다 먹고살기도바쁜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주례동·일반·말 그대로 요즘 부쩍 금 판매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금 시세보다 많이 을려서 팔는거 같은데 당근님들은 그래도 많이 구입 하시는거 같은데 금방에서 팔면 주는거 보다 더 많이 주고 당근서 구입하는 이유가 멀까요?몇칠전부터 막 궁금해서요~~~
가야제1동·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