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꿀팁 알려주세여
12월중순에 엄마랑 오사카 여행갈려고하는데 저는 코로나이후로 엄마는 신혼여행이후로 첫여행입니다! 혹시 오사카를 여행갔다오신분들 꿀팁?정보좀 알여주세요!! 3박4일 환전 얼마해야할지..어딜가서 뭘먹을지.. 추천해주실데 알려주세요!!다 검색해보고 찾아보겧습니다!!
상도제4동·고민/사연·물어봐놓고 대답해주면 답도 없구 사고 싶다고 해놓고 약속 깨버리고 사라지고 진짜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죠? 동네에 이런 사람들이 한가득 많다니 진짜 무서울 정도네요.
많아요~~
뭘 파셨길래
대화 마무리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예의가 너무 없어요
생각이 많으신분인가보네요. 그래도 약속은 지키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약속은 신념인데 흠!!!!!
이게 당근의 본질적인 약점입니다 연락처 비공개로 인한 장점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바로바로 연락이 안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하루종일 당근 들여다보고 있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당근 알람 해놓으면 소음 때문에 불편하구요
전화걸기를 이용하면 안되나요?
TEO님 말씀처럼 예의가 너무 없는 사람을 만났더니 당근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물어봐놓고 답도 없고 사겠다고 하고 잠수타버리는 사람들 많아요.ㅠ 기분 나빠서 글 지워버리고 다시 올렸더니 중복글이라고신고했더라구요?ㅋㅋ 별.. 그럼 답장을 하던가... 심지어 어떤 날은 제가 나눔을 하는데 그날 마침 비가 왔어요. 비도 오고 하니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자기 집까지 와달라고 하더라구요ㅋ. 제가 나눔 드리는 건데.. 굳이 다른 날 나눔받겠다고 해도 될것을 비오는 그날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니 자기 집까지 가져와달라니.. 집이나 가까우면 모르겠는데 구가 달랐거든요..참 기분이 묘했어요. 별 사람 다 있어요..
저랑 똑같음. 저 어제 당했습니다.
왜들 그러는 걸까요.. 황당하셨겠어요ㅠ
헙.. 대박이네요...
와우~ 난 좋은사람들만 만난 거군요. 덕분에 당근 좋아합니다. 참 감사하네요~
같은 물건파는 사람들한테 채팅돌리고 답장 제일빠른 1명과 거래하고 나머지는 씹는거아닐까요?
아 저도 비슷하게 물건산다고 챗했는데 1시간넘게 답장없어서 다른분께 연락하고 바로 답장오샤서 그분께사고 전분께는 연락없으셔서 다른븐하고 거래했다고 남겼던 기억이..
이런 경우는 있을 수 있는데 약속 다하고 다리가 아프네어쩌네 꼭 갖다달라고 애걸을 하더니 취소문자도 없이 차단하고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당근 또 다른 문제점 에눌 거부해서인지 누군가 제 식물판매글에 전문판매자라고 계속 신고해서 정지시킵니다.ㅎ 당근에 항의했더니 앵무새처럼 신고들어와서 정지시켰다고ㅎ 진짜 다른 앱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문제점 건의해도 전~~~혀 개선에 대한 고민없는듯요. 거래확정 시 안전거래도 좀 했음 좋겠어요. 미리 취소해도 된다했건만 꼭 한대서 무거운 거 들고 나갔더니 잠수타고 심지어 지가 차단ㅜㅜ
전 그래서 판매글에 안살거면 문의 안받음 이렇게 협박성 멘트 답니다.
살지말지 문의해야. (살수도 안살수도 있는 상황인 경우)판단할 수 있잖아요
저는 주로 집에 넘쳐나는 식물들 퍼내는데..구입 무관 질문 받습니다. 다만 구매의사 변심 시 미안하다, 취소하겠다가 아니라 잠수 후 차단한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근데 식물문의해도 된다니 30번 넘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긴했어요.ㅜㅜ
태남//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구매의사없이 질문만 반복적으로 하는 악의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웃집사람// 그런 사람들때문에 어쩔수없이 깐깐하게 굴게 되는듯합니다 저뿐만아니라
사기꾼 집합당! 이될까 두렵다!특단의 대책이 있어야될듯~~~
12월중순에 엄마랑 오사카 여행갈려고하는데 저는 코로나이후로 엄마는 신혼여행이후로 첫여행입니다! 혹시 오사카를 여행갔다오신분들 꿀팁?정보좀 알여주세요!! 3박4일 환전 얼마해야할지..어딜가서 뭘먹을지.. 추천해주실데 알려주세요!!다 검색해보고 찾아보겧습니다!!
상도제4동·고민/사연·요 며칠 사야할 것들이 있어 거래 게시글들을 쭉보니 남을 벗겨먹으려는 듯한 글들이 많이 보여 아실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누군가에겐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1. 영양제 , ~매트 등 회사 이벤트 물품인데 취소되서 싸게 판다는 글들 사실일수야 있지만 90%이상 사기입니다. 해당 물품 인터넷에 쳐보면 게시글처럼 높은 가격임을 확인할수 있겠지만 대다수가 상품평 0입니다. 업자들이 공장에서 싼값에 떼와서 자기네가 인터넷에 높은 가격 올려놓고 당근에 와서 이벤트 취소되서 싸게 판다며 내놓는 것입니다. 2. 아웃도어 의류 - 가끔 보면 메이드인 베트남이나 가품이 확실한 아웃도어 의류들을 중고나 싸게 판다며 내놓는 게시글들을 보는데 (그래도 5만원 ~10만원) 노페 바람막이의 경우 베트남에서 싸게 사면 이만원도 안합니다. 사는 사람이 품질대비 가격에 만족하면야 상관없지만 유명 의류 브랜드라는 점을 이용하여 가품/베트남산 임을 따로 표기안하고 진품의 중고가인것처럼 파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 보통 의류 - 요즘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 게시물에서 많이 보이는데 제품의 가격 부분만 빼고 캡쳐한 사진을 올려놓고 품절된 의류가 아님에도 네이버 최저가나 무신사 가격보다도 높게 써서 파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가격 책정이야 자유지만 제품 페이지 캡쳐할때 가격만 빼고 캡쳐한 뒤 더 높게 써놓는 건 아무래도 속셈이 보이는 것 같네요. 요 며칠 저런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주제넘게 써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당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상도제3동·일반·물어봐놓고 대답해주면 답도 없구 사고 싶다고 해놓고 약속 깨버리고 사라지고 진짜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죠? 동네에 이런 사람들이 한가득 많다니 진짜 무서울 정도네요.
대방동·고민/사연·윗집이 밤 11시 30분 넘어서 청소기를 자주 돌리는 것 같습니다.. 근 일주일 넘게 말 안하고 참아보고 있는데 방금도 돌리네요..ㅠㅠ 얼굴 붉히고 싶지 않은데 이야기 하는게 맞을까요? 밤마다 자주 저러니 정신 나갈거같네요..
상도제3동·고민/사연·차로 3분거리 화곡본동에서 화곡본동입니다. 여자 혼자라 힘들어요. 사례합니다.
대방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