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분들 조심하세요
부모님이 가게 운영중이신대 오늘 어느 한 아주머니 와서는 돈을 보내야하는데 못보낸다면서 금있다고 그 금 담보로 70만원만 빌려달라했대요 금을 직접 보여준것도 아니고 가방안에서 봉투 조금 보여주면서 이봉투안에 금있다고 했대요 자영업자분들 조심하세요
상계1동·동네사건사고·주공에 30년넘은 아파트의 수준인가봐요
30년넘었다고 다 이렇진않죠..^^ 연세지긋한 분들이 아주 옛날방식?으로 저러시기는 하는것같은데 퍼오신 캡처본만 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진 다 알순없는것같네요..^^
네 제가쓰고 캡처한거에요~내용그대로입니다^^
헉..에고...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번주 일인데 안풀려서 기다려도 조취가없고 연락도없네요~저같은 피해자 없길바라는마음에 글썼어요
에효...저는 이동네 토박이인데..^^ 분리수거 시간은 좀 늘려줬음 하네요^^ 15단지 살아보니 일요일 일찍부터 다음날 열시까지 버릴수있던데 그건 좀 저도 불편합니다...^^
그래도 그쪽은 주말이껴있네요.. 10단지는 화욜오후6시~수욜오전9시인데 화요일 밤10시이후는 소음때매 또 안된대요ㅎㅎ
아뇽 이사온 주공은 수16~목09입니다 ㅎㅎ 빡셉니다 화욜부터 단디준비~~ㅎ 아이고..10단지, 98~2000년도에 살아봤는데 왜그러지용 😢 주민센터 통해 동장을 한번 찾아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아하 좋은정보 감사합니당ㅎㅎ
엥 무슨 저런 경우가..
그러게요... 억울해서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지나가는 다른입주민한테 자기 밥먹을시간인데 와서따진다고 이르면서 찐빵먹던 경비원모습이 잊혀지질않네요..에휴...
1027동 주민입니다 15동 경비분이 융통성없이 일을 하시는가보네요ᆢ10단지 전체가 그런거같진 않습니다 관리실이 일처리가 좀 느리긴해요 ㅜㅜ
네맞아요 그래서 1015동이라고 기재했어요ㅎㅎ 다른동들은 오해나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저녁되세요
네 일 잘 해결되셨음 하네요 매번 얼굴 경비원분이랑 마주치실텐데ᆢ불편하시겠어요 좋은 밤 되셔요^^
그러게요... 계속 제가버린게맞다고 사과안한다해서 결국 제가 이사까지 고민할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아졌는데 관리사무소는 회피하고... 이사고민 진지하게하고있어요..ㅎㅎ 위로감사합니다^.^
16단지는 맨날 버릴수 있어요
15,16단지는 다르게 관리되는거같아요
맞아요
30년 넘은 주공 아파트의 수준이라는 말은 좀 아닌거같네요.본인도 살고 있잖아요.. 저도 10년을 넘게 상계주공에 살고있고 저희 아버지는 다른 지역 아파트 경비를 하고 계시는데.. 특히 분리수거에 대해 말씀 많이 하세요. 진짜 별별 사람 많고 와..중국보다 더하다 싶은 별 말도안되는 일이 많더군요. 저는 혹여나 뉴스에 나오는 경비원폭행이나 뭐 그런거 당하실까봐 보고도 못본척 그러라고 아버지니깐 말씀드리지만.. 솔직히 도 넘는 사람이 많아요. 저 경비원분도 언제 한번 쎄게 당하셔서 저런식으로 되셨을지도...화가나서 여기저기 하소연하듯 글 올리시는건 이해되나..오래된 아파트 수준 일반화하는건 별로네요.
저는 제가겪은일,제견해만 썼구요 1015동인것도 밝혔습니다~
경비원은 업체에나 관리실에 얘기해보세요 저도 저희아파트경비아저씨 사감역할해서 경비업체에 얘기할까해요 자기가 이아파트건물주인줄앎 3단지는 음식물쓰레기통도 카드로버리게 잘되여있는데 여기 7단지는 엘베노후데 아직도 교체안되고 진짜 관리도 신경도 안써요 분리수거도 낮4시~담날아침9시 1층사는사람들 밤에 버리는 잔음땜시 스트레스받을듯해요
저도그래요ㅠㅠㅠ 저희는 관리실도 피해요... 주민센터를 통해서 동대표를 찾으라는 다른분 댓글처럼 해보려구요ㅠㅠ힘내세요ㅠㅠ
부모님이 가게 운영중이신대 오늘 어느 한 아주머니 와서는 돈을 보내야하는데 못보낸다면서 금있다고 그 금 담보로 70만원만 빌려달라했대요 금을 직접 보여준것도 아니고 가방안에서 봉투 조금 보여주면서 이봉투안에 금있다고 했대요 자영업자분들 조심하세요
상계1동·동네사건사고·지금 노원역에 카페 가실 분 계신가요?
중계동·동네친구·동북선 공사로 안그래도 좁은 인도가 반으로 더 좁아지고 횡단보도랑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있어 지하철에서 사람 우르르 나오면 붐비는데 그 와중에 버스 탄다고 사람 밀고 다니는 인간 몇몇 주의하세요.
중계4동·생활/편의·남친을 3년 만났는데 끊으라니까 핑계만 대고 저 없을 땐 더 피는 거 같아요ㅡㅜ 연애 초반엔 전자 담배나 적게 피려고 노력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잘 보일 마음도 없어진 건지 이젠 숨기려고도 안하네요.. 통화하면서도 전화 넘어로 담배 사는 소리 들리고 안 끊으면 나도 필거다, 나중에 애기 낳을 거 생각 안하냐.. 잔소리 해도 대답도 안하고 말 돌려버리네요. 에휴 금연 성공하신 분들 팁 좀 주세요ㅜ
상계1동·고민/사연·지금 상계16단지쪽에서 들린폭죽소리같은거 무슨소리인가요? 사람들다나오던데 뭔지모르겠네요
상계8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