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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의 노래이야기(2)
5년전 KBS 아침방송 ,노래가 좋아,에서 나만의 슈퍼디바(정미애,조성환부부)의 꿈의대화를 들어봤습니다, 이곡은 1980넌 이범용,한명훈은 당시 연세대 의예과2년으로 MBC 대학가요제에서 불렀던 곡 이었습니다, 지금은 의사가 되셔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하네요ᆢ 40년이 지나 정미예부부가 사슴처럼 예쁜눈으로 그리고 그 간절함으로 5승까지 노래가좋아에서 이어 갔습니다ᆢ 두손을 꼭잡고 얼굴을 마주보고 티없이 맑은 모습으로 부부의 간절함으로 노래를 부르고 그후 미스트롯에서 정미애는 2등을 했습니다 부부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 이 항께 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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