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looks like you’re visiting from another country. Would you like to update your location to see local content?
취미

수까치깨

시골 저수지에 멱 감을 때 귀마개가 없어 둑에 있던 이 풀을 뜯어 짓이겨 귀를 막고 잠수할 때가 그립습니다. 노란 꽃을 본적이 별로 없어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조회 0
댓글 정렬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삼전동 인기글

더보기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