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노량진에 가서 방어를 사고자 하는데
둘이 먹을 예정이지만 혹시 가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워낙 부정적인 사례들을 봐서 걱정이라 문의드려요 만약 없으면 동네 횟집에서 포장해야 하는데 뭔가 노량진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신길제1동·생활/편의·굽 수선하는 집 있을까요? 아시면 정보공유 부탁드랴용
신삼 마포갈비에서 모자원고개 방향으로 20미터 직진후 좌회전하면 구두수선 부스있는거 봤어요. 근데 문닫혀있는걸 더 많이 봤어요
둘이 먹을 예정이지만 혹시 가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워낙 부정적인 사례들을 봐서 걱정이라 문의드려요 만약 없으면 동네 횟집에서 포장해야 하는데 뭔가 노량진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신길제1동·생활/편의·차로 3분거리 화곡본동에서 화곡본동입니다. 여자 혼자라 힘들어요. 사례합니다.
대방동·이사/시공·초반에 이사 왔을 때 종이 버리는 곳 어쭤봤다가 분리배출 어떻게 하는지 설교를 들었습니다😩 (여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갖다 버린다며 설교를 하는데, 괜히 처음 이사 온 사람한테 그동안 쌓인 걸 푸는 거 같았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앞으로 본인 보면 인사 잘하라고 그러더군요;; 경비원이 입주민한테 하기 적합한 말은 아닌 거 같아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근데 그 경비원분은 분리수거장에 거의 살다싶이해서 갈 때마다 거의 계시는 거 같은데, 한결같이 매번 태클을 거시네요,, (제가 이전에 당근에 올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재활용기는 세척 후 말려서 분리배출하는데요. 요즘 분리수거장 가보면 저만큼 깔끔하게 갖다 버리는 사람도 드문 거 같은데, 갈 때마다 무슨 검사받고 버리다시피 할 정도 옆에서 시비조로 사사건건 태클을 거니까 마주치기 싫어서 새벽에 갖다 버려야 하나 싶네요ㅠㅠ
신길동·고민/사연·물어봐놓고 대답해주면 답도 없구 사고 싶다고 해놓고 약속 깨버리고 사라지고 진짜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죠? 동네에 이런 사람들이 한가득 많다니 진짜 무서울 정도네요.
대방동·고민/사연·이사왔는데 편하게 볼칭구가 없어 당근의힘을 빌려봅니당😭 나이는 크게 상관없구 가까우면 좋겠어요!! 걸어서 15분내외만 받을께요 ㅠㅠ먼분들은 댓 안달아드려요 저는 30살입니다🙌🏻
신길제1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