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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풍경

엄마에게 꽃을

야야 먹는거 사오지 돈으로 주지 허튼짓하네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꽃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 아무도 없더랬습니다 그땐 좋은 거짓말 하면됩니다 세일할때 샀다 내가 꽃사서 직접만들었다 내가 받은꽃인데 엄마줄라고 가져왔다 이왕지사 먹을것도 용돈과 함께 꽃도 같이 주심됩니다 평생 그럴일이 몇번이나 있을까생각해보믄 모두 이미 떠나셔서 평생 잘 대해드리지못했음을 명절때마다 매번 반성하는것보다야 헐 났지요 사진촬영지 선화동의 어느 꽃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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