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하루 몇백 쓰고 한달 3천 쓴다면서 왜 인증 이야기하면 말돌리고 글삭하고 튈까요? 몇달전에도 한달 몇천 쓴다고 자랑하더니 인증은 못하고 글삭튀하던데, 조그마한 성의라도 들여서 속이던지.. 스샷과 멘트 너무 똑같네요 😱 여기서 되지도 않는 뻥카 치면서 정신승리 할시간에 진짜 부자되는 공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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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댓글 수
2반려동물
유기견 보호센터 공고
공고에 있던 아이가 안보이면 입양 된걸까요..?
조회 208
- 운암동·
안락사요
- 오치2동·
아니면..견주분이 찿아 갔던지ㅠㅠ 안락사 라 면 너무 슬프다,,,ㅠㅠ
- 신안동·
안락사는 위에 꽃달려요
- 매곡동·
슬프네요 진짜ㅠㅠ
- 오치동·
포인핸ㄷ에서 보신것라면 표시가 됩니다. 일반 보호소 경우는 보호소 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해당 보호소에 문의 해보세요
- 오치2동·
안락사 그것도 좀 그러내요 살인하는 흉악범은 사형이 없어서 감옥에서 잘 먹고 웃고 떠들며 지내는대 동물의 목숨도 함부로 할 권한은 없는듯 한대 …..안락사 폐지했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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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위로좀 해주세요 망했어요
오늘이 시험날인데 큰일났어요ㅜㅜ 지금 새벽6시이잖아요 그냥 들으면 일찍 일어났네 라고도 생각할수있겠지만 저 긴장되서 한숨도 못잤어요 진짜 꼭100점 맞을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 시험보는데 잠와서 잠들면 어떡하죠 😭😭 저 진짜 잘봐야되는데 지금도 막 심장이 쿵쾅쿵쾅쿵쾅 막 뛰는데 하 어떡하죠
문흥1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12혼코노
노래방 진짜 사랑해서 1일 1노래방하는데 같이 ㄱㄱ
문흥2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5사는게 무의미
부모님이 모르시는 빚이 많아요. 부모님은 번듯한 직장에 잘 다니고 있는 줄 아시는데 부모님 몰래 청년사업 하다가 망하고 지금은 투잡 생활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모르시니 부모님 생활비 매달 드리고 빚 갚고나면 편하게 밥한끼 먹기도 빠듯하네요. 썩은 바가지에 물 담은 것처럼 줄줄 세기만하니 사는게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부모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오늘도 부모님 얼굴보며 힘내보려고 합니다. 저보다 어려운 분들 근심 걱정 없으신 분들 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흥1동·일반·좋아요 수9댓글 수10동명동 맛집 투어 할사람 ㅠㅠㅠㅠ
친구가 다 타지가서 없는데 나랑 같은사람 ~..ㅠㅠㅠ
문흥2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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