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동 이쁜 카페

오늘 자동차 정기점검 날이라 자동차를 맡겨놓고 시간이 남아서 주위를 돌아보았죠 그러던중 길가에 카페 하나가 눈에 들어왔네요? 이뻤어요 들어가보니 빵종류도 많고 이쁜 분위기랑 탁자들이 좋아 보였어요 주인분들에게 허락을 안 받았기에 내용이나 그런건 다 Pass~~ 카페라테한잔을 주문했어요 시럽은 빼고.. 약 40분정도 앉아 있는데 오전 시간인데도 꾸준히 손님들이 들어 오시네요 빵만 사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처럼 담소를 위해 오신 분들도 계시고 나름 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장사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