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 불편하지만 공기좋고 조용한곳
해망동 이란곳. 살게된건.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이지요. 치매가 있어서 케어차 오게 되었는데 교통이 넘불편해서. 살기가 힘들더라구요 , 치매아버지 케어하며. 직장도 다니게 되었는데. 실수를 많이하면서 여기저기 좀 알게 되었어요 비응항을. 두번 갔다가. 왔거든요 차를 잘못타서 ㅎㅎ 때론. 잘못 내려서 걷기를 여러번 했구요 ! 걸으면서. 동네도. 알게 되고 그러다보니 벌써 3년이란 세월이. 되었네요 맑은공기도 좋고. 마을이 조용해서 좋아지네요 지금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빈집에 홀로 있는데 언제 갈까? 여기서 더살까? 고민중 입니다
해망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