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되게 만만하게 생겼나 봐요

저두 그래요 ㅋ

여자 혼자일때 타겟인가보더라구요..하루에 두번씩 잡혀요 ㅡㅡ

도를아십니까가 아직도 길거리에서 다니는구나.... 전 까칠하게 생겨서 그런지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착하게 생기셨나보다 인상이

그거 좀어려보이면 찝접대는거라 나이먹으면 사라짐니다ㅠ 즐기세요

ㅎㅎ~^ 저도 몇번 그때마다 이런고생 하지마시고 예수믿으시고 정신차리세요 하닌까 맹 하니 그러시더라그요 ,

ㅎㅎ

저도 꽤 많이 만나는데. 도를 아십니까? 하면 "알고싶지않은데요"라고 대응해요. 어지간하면 그냥 가는데 가끔 "영이 너무 맑은분인데..."어쩌고 할려면 그냥 휙 지나가버립니다. 무시가 답이에요.^^ 그분들을 사람으로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의도를 무시하는거지요 ㅎㅎ. 그리고 만만하게 생긴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그런 생각하지 마시구 착한 사람을 기가막히게 알아보는구나라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그들도 영업을 할려면 착한 사람에게 접근하는걸테니까요. 힘내세요^^

그냥 엄청바쁜척하고 쌩까고가면되요ㅋㅋ바쁜사람은 안잡드라구요ㅎㅎ

그럴때 양손합장하시고 입도식 했습니다 하고 얼른 갈길가시면 대부분 안따라와요

워낙 많은 곳이라... 저 하루에 8번인가 잡혀본 적도 있어요.. 정말 불친절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그냥 일단 잡고 보더라구요.

그사람들 아무나 다 붙잡아요

외국인인척 하고 지나가여 못알아들은척ㅋㅋㅋㅋ 타당한 무시!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인데 2번이나 잡힐정도면 진짜 만만하게 생기셧나보네여 ㅋㅋㅋㅋㅋ 심지어 본인 생각으로는 인상 쓰시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머리스타일 좀 바꿔보시고 문신도 좀 하시고 빡센 운동 기기기

제가 24년전에 너무 궁금해서 따라가봤어요 ㅋㅋㅋ 그리고 너무 후회했죠ㅎ 교보타워 길건너에 법당 있어요 한복같은거 입고 쵸코파이 놓고 절하고 온 난리치고...어휴 그냥 무시하세요

ㅋㅋㅋㅡ오토바이타세요.자전거 타시거나~~^^*

그게 뭔가요?도를 알다니요?ㅡㆍㅡ첨들어요

챗주세요

검은 좀 씁니다 하니깐 표정 안좋던데요

검은색 썬캡 쓰고 마스크 하고 다니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