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금액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요리하고 치우고(설겆이는 안해도 된다지만...)... 두어시간 걸릴것같은데 시급으로 생각하면 적정한거 같기도하고.... 네....저는 안적정한 금액이라 생각되는데 지원자가 24명 이나 되니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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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1동·
잠시 시간내서 겸사겸사 돈 벌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지원하신 것 같습니다. 요리도 만족스럽게 해주시고 고생하는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추후에 2~3만원 더 드리면 될 일이 아닐지요? 애초에 모두 조건 보고 연락을 드렸을테니까요ㅎ
- 신서동·
  제가 한쪽만 본것같습니다. 단순히 노동 강도만 생각했네요. 분명 요리 좋아하시고 애들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잠시 시간내서 해드릴 수 있다는부분을 생각 못 했습니다. * 제가 요리 안 좋아하고 애들 보는거 노가다보다 힘들다...생각하기에^^; 긍정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하양읍·
손주도 생각나고 시집간 딸도 생각나고,노니 염불한다고 내가 해줘야지 라고 생각해서 지원하신분도 있겠죠.내가 남자지만 안바쁘고,집근처라면 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물론 마음만,,, 사람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 마음에 드시는분중 가장 가까운곳에 계신분하고 진행하시면 오래갈겁니다.
압량읍·
저딴 일은 그냥 형편 어려운분 이용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 율하동·
  말하는 수준이 저급함 님은
- 압량읍·
  시비걸지말고 저기 멀리 가셔요.
- 율하동·
  응 수준떨어져서 말섞을가치없어요 ㅅㄱ
율하동·
모르는 남에게 검증된사람도 아니고 무슨일생기시면 우짜실라고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신서동·
그냥 막 찔러보는듯요 ㅎ 저라면 안함 ㅎ
각산동·
사용하다가.막혔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