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들은 웃긴 말
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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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라면 끓일때 한젓가락 얻어 먹을때요 ㅎㅎ
진리의 한입만
여친이 해 주는 밥 ❤️ ㅋㅋㅋ
여친은 싫어할걸요😁
맍는말이죠^^ 밥하기시로 ㅡㅡ 😑
파업!!!
주부들의 진리 남이 해주는 밥🩷
그라죠^^
전 엄마밥 할매밥!
ㅋㅋ 그럼 제 입장이 뭐가 되나요?? 저도 엄마 밥 🩷 ㅋㅋㅋ
ㅋㅋㅋㅋㅋ
남편이 해주는밥!
정 성.사 랑 이 들 어 가 면 맛 있 음..근 데.분 노 가 음 식 에 섞 이 면 쓰 고.짜 고.
나를 위해 누군가? 밥을 했다면 그건 사랑입니당.밥이란게 그냥 대충하는게 아니거든요 그사람 스퇄에 맞게 종류를 선택하고 간을 맞추고 정성을 드려서 하니까 그건 사랑이죵^^
맛있어야 맛있지요.
라면을 먹어도 남이 해준게 더 맛있죠 ^^
진짜 맛은 할머니의 손맛은 이길자가 없죠
다시다 두스푼 아지모토 (미원) 한스푼
ㅋㅋ
그냥대충살아요.. ㅋㅋㅋㅋ
어머님들 밥하기 싫죠,,,
맞아요ㅎ 예전엔 반찬사서먹는거 넘이해못했었는데 이젠무조건 남이해주는게젤맛있어요^^;;
엄마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