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다🤨

그럼 자주라도 드셔 보셔요...^^;

난 평생을 하루 밥 세번 먹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자랐어요. 또 밥 한번 먹으면 아무것도 먹기 싫어요.

커피만 빼구~😁

흠......반대로 생각 한번 해보시는건....하루 다섯끼 먹는 사람이....살빠지길 원한다고 생각해보셔요....^^;; 그러면 가히님 께서도...일단 식사를 좀 줄여보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가히님은 하루 세끼도 잘 안드시는것 같던데요 그래서 어떻게 살이 쪄요 먹는거에 비해 움직이는게 더 많은데요

6끼먹어도 안찌는데요?

6끼가 들어가요?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찌고싶어도 안찌네요 30년째 몸무게 변화가 없네요

제발 살좀 쪄 봤으면~ 아는 선생님이 5키로만 찌면 옷한벌 사준댔는데~🤣

고지방 식단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세요 살 안찌는 체질은 남들 모르게 힘들죠ㅋ.ㅋ

잠결에....패주고 싶다로 보고 순간 놀람ㅋㅋ

컥... 와이프분한테 자주 맞으세요? ^^;손이 매워서 가히님 큰일나요!~

^^;

나 엄청 예민해요

미밴드 차고 며칠동안 실험해 보이까 숙면에 드는게 며칠동안 평균적으로 1시간내외더라고요.나머진 가 선잠. 나도 놀랐어요

그렇담 사람 덜 만나시고 편하게해주는분만 만나세요. 사람스트레스가 젤커요. 관련책읽고 완전공감함요

ㅇㅋ.감사요.😄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이책이에요

그래도 난 계속 무슨 일를 해야지 그러지 않음 내가 나중에 후회할까봐 무서워요.나 자신이 불쌍하기도 하구요.

네 저도 좀 열심히사는 편인데 명상, 숲치유등으로 나자신을 젤 잘 돌보려해요 너무 열심히사는게 돌아보니 불안증같은 병이더라구요. 관악산등 모든산에 숲치유프로그램있어요. 서울시 포탈사이트서 검색후 하시는거 강추요

난 벌써 내년에 할일 생각해놨어요. 지금 모집광고 뜨시만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