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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던 햄스터가 떠나서..

은근 잔병이 많던 아이라 병원만 네번 가까이 다녀온 아이인데.. 다래끼가 나서 처방 받아온 항생제가 부작용이 되어서 갑작스레 떠나버렸어요 생후 2주 아이를 대학생 때 부터 키웠고 혼자 살면서 적적하고 우울할 때 포실포실 돌아다니는 것 만 봐도 행복했어요 용품, 케이지만 봐도 자꾸 생각나서 힘드네요...

조회 197
댓글 정렬
  • 청라동·

    그곳에선...친구들과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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